빡쿤의 일상

-아트포레-

안녕하세요, 빡쿤입니다.

오늘은 제가 오 멋있다,,? 라고 할정도의 건물을 보고 왔습니다.

거기는 바로?

바로 여깁니다. 아트포레,, 지금은 아직 오픈 전이라 상가가 입점되어 있지 않지만,,

주위의 분위기로만 봐도 길가에 주차해놓고,, 커피하나 사서 아트포레 한바퀴 돌아다니면

나름 운치 있고,, 데이트 코스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송도의 야경 또한 이쁘게 보입니다.

초입에 들어서면 큰 바이올린이 저희를 반겨 주고요, 지금은 사람도 없고

한적하니 분위기 있습니다.

돌아다니다 보면 다리도 있고,, 물도 흐르고,, 그 주위를 산책하는 사람들

그리고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직은 상가가 입점하지 않아,

사람이 많지 않지만 나중에 상가가 입점하면 센트럴파크와 어우러져 그리고 아름다운 산책로

송도 야경과 함께 송도의 또하나의 데이트코스가 될 것 같습니다.

나중에 상가 많이 생기면 다시 또 와봐야 겠네요.

건물 자체가 너무 이뻐서 돌아다닐 맛 나는 곳입니다.

유럽형건물이라서 그런지 유럽 온 느낌도 나네요. ^^

아트포레는 센트럴파크 2번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있기 때문에,,

상가들이 다 들어오면 송도현대프리미엄아울렛 다음의 또하나의 쇼핑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나중에 오픈했을 때 다시 가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