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찬 김밥-

 

 

안녕하세요, 빡쿤입니다.

병원 진료도 끝났고,,,, 점심시간도 다가오고,,, 집에서 사랑하는 와이프와 함께

점심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뭘 먹을까 하다가

가장 간단한게 김밥 아니겠습니까~? 해서 김밥 포장하러 왔습니다.

 

위치는

 

 스탠다드 스퀘어랑 같은 건물의 집입니다. 음,,,,, 스탠다드 스퀘어에서 커피를 사고

예찬김밥에서 김밥을 사서 커피와 김밥을 들고

센트럴파크에서 똭 피크닉 하시면 딱 좋을 것 같네요.

 

주차는 건물 상가 주차장에 주차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매우 넓기 때문에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한번 들어 가보겠습니다.

 

이 사진을 찍으려고 카메라를 든 순간 아주머니께서

명함에 메뉴가 있답니다.

그래서 명함을 봤더니

 

아주 선명하게 메뉴가 있네요.

저는 예찬 김밥과 치즈 김밥을 포장해서 갔습니다.

집에 와서 와이프와 먹으려고 했더니

와이프는 이미 밥을 먹어 버렸네요.............

 

제가 2줄 다 먹어본 결과 맛있습니다.

먹고나서 알았죠,,,,

아, 사진을 안찍었구나,,,, 보여드릴라면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암튼 남기진 않았기 때문에

맛있게 먹었다고 보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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